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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고 싶었다 나도 너도Diary/Rebillion 2020. 12. 16. 22:42
나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그래서 남들과 같이 평범해졌다. 자만하지 말자 내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니까. 인생은 끊임없는 반복, 그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공한다.
그러니 너의 그 쉬어가는 시간도 존중해. 무거운 한숨은 내뱉어야 마음이 가벼워 지니까
Some memories make me so sad in the way it is going to be 'get over' or be nothing.
coincidentally, wiping thoes out must have been happening for good though.
무겁고 커다래서 날기 힘든 날개를 가진 사람들은 잔잔한 바람에 흔들리기만 할 뿐 날기 어렵지만 큰 바람을 타고 가장 멀리 난다.
- 끊임없는 노력이 강제되어야만 하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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